울 사위님 고마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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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장순필 댓글 0건 조회 129회본문
둘째 딸래미 사위님이 음식물 분쇄기를 신청 했다면서 설치 받으라 했을 땐 뭐 그런거에 돈 써야 하나 싶었죠. 평생을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게 당연하게 생활이 된 터라 좋긴 하겠지만 없어도 그만이였죠. 설치 받고 나니 정말 편하고 좋네요. 쓰는 방법도 쉽고 내 지금은 모임 나갈 때마다 자랑하고 다니고 있어요. 참 편한 세상이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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